연예
中 현대미술 거장 평정지에, 전주국제영화제서 배우로 데뷔
입력 2015-05-04 16:08 
[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중국 화가 평정지에가 한국에서 배우로 데뷔했다.

평정지에는 지난달 30일 전북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민병훈 감독 영화 ‘평정지에는 평정지에다가 공식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게 되면서 주연배우 자격으로 온 것.

‘평정지에는 평정지에다는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 더 이상 그림을 그릴 수 없는 한 화가가 매일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그 앞에 한 여인이 스쳐 지나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영화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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