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몸매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누드톤 의상 입고…'어머나'

조여정, 몸매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누드톤 의상 입고…'어머나'


배우 조여정의 각선미가 화제입니다.

조여정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길에 놓여있다고 그 길에 걷고 있다고 착각하지는 않았는지. 제대로 걷고 있는지. 힘들어도. 진짜 걷고 있는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조여정은 아찔한 각선미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착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해 남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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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 출연 중인 배우 조여정은 지난 3일 방송에서 연우진의 지하철 트라우마를 치유했습니다.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6회에서는 7년 전 지하철 사고로 정신적 외상을 입은 소정우(연우진)에게 스스로 깨우친 긍정요법을 전수하는 고척희(조여정)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