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어린이날 마산구장서 크롱과 함께 포토타임
입력 2015-05-04 13:34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세영 기자] 마산구장에서 크롱과 함께 사진 찍고, 테임즈의 사이클링 히트 방망이도 구경하자
NC 다이노스가 5일 오후 2시 마산야구장에서 벌어지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여러 가지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경기 전 장외 이벤트로 크롱, 뽀로로, 패티와 함께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포토존에서는 4월 9일 테임즈 선수가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할 때 사용한 배트를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제기차기, 팽이치기, 딱지치기 등 추억의 게임존도 운영한다.
경기 후에는 그라운드 캐치볼, 다이아몬드 질주 행사(그라운드 베이스 질주)가 열린다. 그라운드 캐치볼 및 다이아몬드 질주는 각 선착순 30개 팀이 참석 할 수 있으며 8회말 종료 후 3-5게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NC 다이노스 홈페이지(www.ncdinos.com)를 통해 알 수 있다.
[ksyreport@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