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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콘셉트해부학…방탄소년단⑦] 연습실 습격사건 지민·뷔·정국 편
입력 2015-05-04 13:29  | 수정 2015-05-04 14:54
하나의 앨범이 탄생되기 위해서 수많은 스태프와 가수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앨범 활동은 한 달, 길게는 두 달이 전부입니다. 앨범에 대해서 다 알기도 전에 활동이 종료되는 거죠.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MBN스타가 ‘콘셉트 해부학을 통해 앨범의 기획부터 스타일링, 안무까지 각각의 분야에 참여한 이들을 만나 앨범을 속속들이 파헤칩니다. <편집자 주>


[MBN스타 송초롱 기자] MBN스타는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미니앨범 ‘화양연화 콘셉트의 모든 것을 탐구하기 위해 컴백 준비로 열을 올리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연습실에 방문했다. 열혈 연습부터 먹방, 그리고 나노블럭 만들기까지 유쾌함이 가득했던 당시 연습실 상황을 포토툰 형식으로 정리해봤다.










사진=이현지기자
디자인=이주영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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