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텍사스 무함마드 만평 대회서 총격 (속보)
입력 2015-05-04 10:28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교외에서 열린 이슬람교 선지자 무함마드 그리기 만화 그리기 대회에서 3일(현지시간) 총격이 발생해 당국이 현장을 폐쇄했다.
특수기동대(SWAT) 제복을 입은 관계자는 경관 1명과 용의자 2명이 총에 맞았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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