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영근 기자]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과 래퍼 술제이, 배우 고우리가 신곡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4일 오전 조현영과 술제이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곡이 오는 7일 발표될 예정이다”라며 고우리가 함께한 신곡 녹음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세 사람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자 개성에 맞는 손가락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끈다. 특히 조현영과 고우리 사이에 앉은 술제이가 다소 경직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세 사람의 콜라보레이션 곡은 ‘오빠야를 잇는 달콤한 커플송이다. 고우리가 랩 피처링에 참여하고 조현영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고우리의 참여는 술제이가 지난 1월 방송된 DSP자체제작 인터넷 라디오 ‘DSP라디오에 출연해 다음 앨범에 고우리도 함께 작업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뒤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소속사 DSP미디어는 4일 오전 조현영과 술제이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곡이 오는 7일 발표될 예정이다”라며 고우리가 함께한 신곡 녹음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세 사람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자 개성에 맞는 손가락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끈다. 특히 조현영과 고우리 사이에 앉은 술제이가 다소 경직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세 사람의 콜라보레이션 곡은 ‘오빠야를 잇는 달콤한 커플송이다. 고우리가 랩 피처링에 참여하고 조현영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고우리의 참여는 술제이가 지난 1월 방송된 DSP자체제작 인터넷 라디오 ‘DSP라디오에 출연해 다음 앨범에 고우리도 함께 작업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뒤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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