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애니메이션 ‘다이노 타임’ ‘노아의 방주’, 나란히 7만 돌파
입력 2015-05-04 09:21 
사진=포스터
[MBN스타 여수정 기자] 5월5일 어린이 날을 맞아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일찌감치 개봉돼 관객을 만났다.

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다이노 타임(7만7984명) ‘노아의 방주-남겨진 녀석들(이하 ‘노아의 방주, 7만5566명)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3(3만9522명)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8만6114명) ‘아스테릭스-신들의 전당(6559명)은 각각 박스오피스 4, 5, 6, 8,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양한 애니메이션 중 ‘노아의 방주 6.1%, ‘다이노 타임은 5.9%,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3는 2.9%의 예매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