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EXID 하니, 성형 의혹…과거 사진 보니 ‘세상에!’

스타킹 EXID 하니, 성형 의혹…과거 사진 보니 ‘세상에!

스타킹 EXID 하니, 어린 시절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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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EXID 하니, 성형 의혹…과거 사진 보니 ‘세상에!

스타킹 EXID 하니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일부 누리꾼으로부터 ‘성형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받아 곤욕을 치룬 바 있다. 이에 과거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에서 공개된 그의 어릴 적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EXID 하니는 성형을 의심받는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출연했다. 하니는 높은 코와 갸름한 얼굴, 큰 이목구비로 성형 의혹을 받았지만 CT와 학창 시절 사진을 확인한 결과 자연미인으로 판명됐다.

하니는 학창시절 친구가 어느날 내가 교실에 못 들어오게 막더라. 나중에 보니 내 책상에 ‘코에 분필 넣은 거 티난다. 성형 괴물이라는 등의 말들이 적혀있었다”며 자신의 학창 시절을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