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보증, 전세자금 2억원까지 보증
입력 2007-07-06 18:02  | 수정 2007-07-06 18:02
서울보증보험은 최저 연 6.2% 금리로 최대 2억원까지 전세자금을 빌려주는 전세자금대출보증을 시작합니다.
보증을 받은 세입자는 농협에서 연 6.2~6.5% 수준의 금리로 대출을 받아, 임차기간 중에 이자만 부담하면 됩니다.
보증보험료율은 연 0.64~0.88%로 임차인의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운영돼, 1억원을 대출받고 보험기간을 1년으로 하면 보험료는 70만4천원~96만8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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