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훌쩍 자란' 윤후 근황 공개…큰 키에 날렵한 몸매까지 '깜짝!'
입력 2015-05-02 13:40 
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2일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훌쩍 자란 윤후의 모습을 서보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MBC '아빠어디가' 출연 당시보다 더 자란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큰 키와 길쭉한 팔다리로 날렵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윤민수는 최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윤후가 혼자 밥도 데워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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