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유정, 이상형으로 바비 지목 '그런데 왜 바로와 축구를?'
입력 2015-05-02 10:40 
김유정 / 사진 = KBS 캡처
김유정, 이상형으로 바비 지목 '그런데 왜 바로와 축구를?'


배우 김유정이 이상형을 바비로 지목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김유정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MC들이 남자친구 여부를 묻자 "없어요"라고 답하며 "연습생 시절부터 좋아한 사람은 있다. 바비다"라고 수줍게 고백했습니다.

이어 김유정은 "만나본 적은 없지만 연습생 때부터 좋아했다. 웃는 게 너무 예쁘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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