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두근두근’ 수호, 엑소 리더답게 ‘부리부리’…엄마미소 자아내
입력 2015-05-01 22:11  | 수정 2015-05-01 22:31
사진= 두근두근 방송 캡처
[MBN스타 김진선 기자] 엑소 수호가 리더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이하 ‘두근두근)에는 뉴스 리포팅을 촬영하는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엑소 수호, 인피니트 김성규, 씨엔블루 이종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엑소 수호는 멘트를 전하는 과정에서 눈을 부리부리하게 뜰 뿐 아니라 정확하게 리포팅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에 김기흥 기자는 손동작을 잘해서 이목을 집중시킨 것 같다”고 말하는 데 이어, 그를 바라보면서 엄마미소를 지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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