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VJ특공대’, 제2의 인생을 사는 ‘꽃보다 중년’
입력 2015-05-01 21:32 
사진= VJ특공대
[MBN스타 김진선 기자] ‘VJ특공대에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년에 대해 다뤘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시사예능프로그램 ‘VJ 특공대에는 취업으로 제 2의 인생을 사는 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보일러 교실에서는 교육에서 취업까지 시켜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퇴직을 한 후 재취업을 위해 열심히 배우는 모습이었다.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유 씨는 나이가 들어도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다”며 힘들다는 생각보다 보람차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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