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그녀’ 미즈하라 키코, 아찔한 ‘누드톤’ 의상으로 남성 팬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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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열애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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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한 파티에 동반으로 참석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키코의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미즈하라 키코는 나일론 커버 모델로 나서 매력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녀린 몸매에 몽환적인 감각을 극대화 시키는 표정연기까지 완벽한 모델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는 누드톤의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어 아찔한 섹시미를 연출하기도 했다.

현재 일본에서 드라마 ‘마음이 부서지네요를 촬영 중인 키코는 나일론과의 커버 촬영을 위해 지난 3월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일 한 매체는 지드래곤이 빅뱅의 컴백 음원 공개에 맞춰 키코와 동반으로 차에 탑승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여러 차례 제기 된 두 사람의 열애설에 다시 불을 지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