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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물오른 비주얼 화제 “인형이 걸어다녀”
입력 2015-05-01 16:32 
사진=DB
김새론,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물오른 비주얼 화제 인형이 걸어다녀”

김새론 김새론 김새론

김새론 물오른 미모 화제

김새론,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물오른 비주얼 화제 인형이 걸어다녀”

배우 김새론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30일 오후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김우빈, 문소리, 류덕환, 이정현, 김새론, 김향기, 소이, 백성현, 이병헌 감독, 이유비, 정소민, 김영옥, 윤주, 김태훈, 이선호, 김보라, 전지윤, 임권택 감독, 배성우 등이 참석했다. 특히 헬리캠까지 동원돼 다양한 각도에서의 촬영이 이어졌다.

이날 레드카펫 포토월에 모습을 보인 김새론은 분홍빛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완벽한 비율은 물론, 일자다리, 물오른 미모로 한층 성숙한 면모를 드러냈다. 폭풍성장의 아주 바른 예임을 다시금 증명했다.

레드카펫 후 이어진 개막식 사회는 김동완과 임성민이 맡고, 개막작은 ‘소년 파르티잔이다.

한편,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30일부터 5월9일까지 열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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