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담양 대나무축제 관심 집중, 전주에선 국제영화제 진행-태안에선 튤립축제 열려
입력 2015-05-01 16:27 
담양 대나무축제 사진=MBN스타 DB
담양 대나무축제 관심 집중, 전주에선 국제영화제 진행-태안에선 튤립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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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축제, 알고보니 전주서 국제영화제 열려 관객 만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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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축제가 열린 가운데 많은 축제 일정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17회 대나무축제'가 1일부터 5일까지 대숲의 속삭임 세계와 어울림을 주제로 전남 담양군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렸다.

또한 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 네이처월드에서는 '태안튤립축제'가 5월 10일까지 개최된다.

지난 달 30일부터는 전주에서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려 많은 영화들이 관객을 만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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