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허지웅 썰전 하차, 과거 발언 재조명 “유승준, 너무 바른생활 이미지”
입력 2015-05-01 11:15 
허지웅 썰전 하차 사진=MBN스타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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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썰전 하차 집중된 가운데 더욱 관심 받는 발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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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썰전 하차에 새삼 과거 그의 수위 높은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인 허지웅이 ‘썰전을 하차하는 가운데 과거 병역기피 혐의를 받은 유승준을 지적한 발언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허지웅은 지난해 1월 한 방송에 출연해 유승준의 병역비리에 대해 언급하며 연예인들의 병역 회피에 관한 비판을 했다.

그는 "유승준이 당시 너무 바른생활 이미지였다. 군대에 꼭 가겠다는 말을 했었고 입영통지서가 나왔는데 공연을 이유로 출국했다. 그런데 나가서 미국 시민권을 얻고 왔다"며 "결국 대중을 기만한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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