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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아만다 사이프리드, 레깅스 속 굴욕없는 다리…소탈해도 예쁘다
입력 2015-05-01 07:01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가 뉴욕의 거리를 활보 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30일(현지 시각)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그의 애완견 핀(Finn)과 외출을 나가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청 재킷에 긴 티셔츠를 매치하고 있고, 패턴이 화려한 레깅스를 입고 있다. 포인트로 신은 빨간 운동화가 눈에 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한 손에 생수를 들고 편안한 복장으로 거리를 나서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2000년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As the World Turns)로 데뷔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그간 영화 맘마미아(2008), 레터스 투 줄리엣(2010), 레미제라블(2012)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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