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월 1일 근로자의 날, 은행·증권 모두 휴업한다…필요한 금융 업무 어떻게 하나 ‘근심’
입력 2015-05-01 05:02 
5월 1일 근로자의 날, 사진=MBN
5월 1일 근로자의 날, 은행·증권 모두 휴업한다…필요한 금융 업무 어떻게 하나 ‘근심

5월 1일 근로자의 날, 은행 증권가 모두 쉴까

5월 1일 근로자의 날 5월 1일 근로자의 날 5월 1일 근로자의 날

5월 1일 근로자의 날, 은행·증권 모두 휴업한다…필요한 금융 업무 어떻게 하나 ‘근심



5월 1일 근로자의 날 국내 증권시장과 은행 모두 휴업한다.

한국거래소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주식시장과 상장지수펀드(ETF)시장, 상장지수증권(ETN)시장, 신주인수권증서, 증권시장, 수익증권시장, 채권시장, 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을 휴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연계된 글로벌 시장을 포함한 파생상품시장과 석유제품현물전자상거래 시장, KRX금시장 등 일반상품시장도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한편 근로자의 날은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의욕을 더욱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로, 매년 5월 1일이며 고용노동부가 주관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