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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커피 유래, 아메리카노·카페라떼·캬라멜 마끼아또 가운데 칼로리 甲은?
입력 2015-04-30 21:32 
비엔나 커피 유래, 사진=정아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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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커피 유래, 다이어트에 커피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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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커피 유래 소식에 커피 칼로리에 대한 관심이 고개를 들고 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커피를 마시는 건 독이 될 수도 있다.

라테 커피 한잔은 180 kcal로 피자 한조각과 맞먹는다.

또 캐러멜 마키아또는 200 kcal, 카페모카는 290 kcal로 밥 한 공기에 육박한다.

반면 아메리카노 한잔은 7 kcal에 불과한데 식욕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하지만 석 잔 이상 마실 경우 성인 일일 카페인 권장량인 400mg을 넘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휴식을 취할 때마다 가볍게 마시는 자판기나 인스턴트 커피도 50 kcal에 달한다.

한편 비엔나 커피는 아메리카노에 하얀 휘핑크림이 듬뿍 얹은 커피로, 정식 이름은 아인슈패너다. 마차에서 내리기 힘들었던 옛 마부들이 한 손으로는 고삐를 잡고 한 손으로는 설탕과 생크림을 듬뿍 얹은 커피를 마신 것이 오늘날 비엔나 커피의 시초가 됐다고 전해진다.

누리꾼들은 비엔나 커피 유래 그렇구나” 비엔나 커피 유래 다이어트 어떡해” 비엔나 커피 유래 살찌겠다” 비엔나 커피 유래 안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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