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삼진 용덕한, `유인구에 눈감고 속았어` [MK포토]
입력 2015-04-30 18:58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초 2사 kt 용덕한이 헛스윙 삼진아웃을 당하고 있다.
시즌 1위 두산 베어스와 10위 kt 위즈. kt 위즈 선발 옥스프링(1승 3패)의 어깨가 무겁다. 옥스프링은 두산 선발 니퍼트(1승 0패)과 맞서 팀 연패탈출을 노린다.
팀 부진에도 옥스프링은 평균자책점 3.869(1승3패)으로 제몫을 해주고 있다. 선두 두산의 니퍼트는 시즌 3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