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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잘록한 개미허리 내놓고 발랄 댄스…김응수 ‘흐뭇 미소’
입력 2015-04-30 13:42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진세연, 잘록한 개미허리 내놓고 발랄 댄스…김응수 ‘흐뭇 미소

진세연 진세연 진세연

진세연, 발랄 댄스 선보여

진세연, 잘록한 개미허리 내놓고 발랄 댄스…김응수 ‘흐뭇 미소

진세연이 ‘라디오스타에서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 진세연이 출연해 ‘내 나이가 어때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응수는 과거 진세연과 드라마를 하면서 진세연이 춤을 잘 춘다고 한 적 있다고 밝히며 오늘 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진세연이 춤을 추기 위해 앞으로 나왔고, 그의 얇은 허리에 MC들은 허리가 엄청 얇다. 정말 말랐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진세연은 상큼 발랄한 댄스를 선보였다. 그는 혼자 추임새를 넣으며 나 못해”라고 말하며 몸을 흔들었다. 특히 김응수는 진세연의 마이크가 떨어지려고 하자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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