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동치미' in Saipan…화끈한 사이판에 더 화끈한 그들이 떴다
입력 2015-04-30 10:30 
속 시원한 토크로 토요일 종편·케이블 시청률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 남태평양의 보석이자 매력적인 휴양지로 꼽히는 사이판을 찾은 ‘동치미 가족들의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들을 한 폭에 담았다. ‘동치미 in 사이판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동치미'의 뜨거운 인기 증명

"환영합니다" 사이판 현지 응원 메시지 '훈훈'


<동치미>가 사이판 현지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현지 동포신문인 <사이판 타임즈>에 촬영 소식이 게재된 것은 물론, <동치미> 팀의 사이판 방문 소식에 사이판 현지 교민들은 손수 음식까지 준비하며 따뜻한 환영 인사를 보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출연진과 제작진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 환영의 메시지로 반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남태평양의 보석, 사이판에서 즐기는 ‘동치미 표 화보 촬영 현장! 매주 시원한 속풀이 한 마당을 펼쳐내는 <동치미>의 화보 촬영 현장은 어떤 모습일까. 남태평양의 보석 사이판에서만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명품 오프닝 쇼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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