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진세연, 홍종현에 이어 이종석까지?…팜므파탈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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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이종석과는 무슨 사이?

‘라디오스타 진세연, 홍종현에 이어 이종석까지?…팜므파탈이 따로 없네

배우 진세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종석과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6월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진세연과 이종석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이종석은 진세연을 오른팔로 깊이 감싼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데 특히 두 사람의 모습이 흡사 연인을 방불케 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종영한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연기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진세연과 홍종현이 출연하는 '위험한 상견례2'는 경찰집안의 딸과 범죄조직의 아들이 결혼에 성공하기까지 좌충우돌 과정을 그린 영화다.

진세연, 홍종현, 신정근, 전수경, 김응수, 박은혜, 김도연 등이 출연했고 '음치클리닉' '위험한 상견례'를 연출한 김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