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버드 한인 학생, 아베 면전에서 위안부 문제 ‘돌직구’
입력 2015-04-29 21:44  | 수정 2015-04-29 22:50
일본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상하원 연설 앞두고 있는 아베 총리, 야심차게 하버드대 강연을 했는데 우리나라 학생이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왜 위안부 범죄를 저지르고도 사과를 안하냐고 말이죠. 영상으로 먼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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