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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알보고니 '캐나다 유학파'…유창한 영어실력 '대박!'
입력 2015-04-29 18:52 
최우식/사진=SBS 심장이 뛴다 캡처
최우식 알보고니 '캐나다 유학파'…유창한 영어실력 '대박!'

최우식이 숨겨왔던 영어실력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최우식은 지난해 SBS 예능 '심장이 뛴다'에 출연해 구급대원으로 활약했습니다.

최우식은 이태원 소방서의 구급대원으로 한 외국인 가정에 방문해 통역사에 버금가는 영어실력으로 실시간 통역을 해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낸 최우식은 캐나다 유학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최우식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서 독특한 손모양을 하고 있어 일베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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