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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여신 문규리 아나운서, 이렇게 청순해도 돼?…남심 '후끈'
입력 2015-04-29 18:41  | 수정 2015-04-29 19:26
GSL 여신 / 사진=문규리 트위터
GSL 여신 문규리 아나운서, 이렇게 청순해도 돼?…남심 '후끈'



아나운서 문규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9일 오후 2015 GSL 시즌2 Code S 32강 B조 경기가 시작됩니다.

이날 선수들보다 더 집중조명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리포터로 나선 문규리 아나운서입니다.

문규리 아나운서는 청순한 외모와 지적인 말솜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MBC스포츠플러스


한편 문규리 아나운서의 과거에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문규리 아나운서는 과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아나운서로 재직하며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으로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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