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규 이통사 진입 허용 결정한 바 없다"
입력 2007-07-05 17:52  | 수정 2007-07-05 17:52
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 시장에 신규사업자의 진입을 허용키로 내부방침을 정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정통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이동통신 시장에 신규사업자의 진입을 허용하기로 내부방침을 정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부 언론에 보도된 MVNO,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제도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확정한 바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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