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영, 딸 다은과 함께한 러블리 화보 ‘상큼’
입력 2015-04-29 14:47 
사진=아망 제공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방송인 현영과 딸 다은의 사랑스러운 화보가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tvN ‘격한공감 엄마예능 엄마사람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현영은 딸 다은과 함께 아망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두 사람은 봄과 어울리는 옐로우 드레스를 입고 로맨틱한 모습을, 또 스포티 룩을 입고 발랄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현영 품에 안겨 있는 연출 장면은 두 모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내 현장 스태프 모두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화보 촬영 관계자는 봄과 가정의 달인 5월에 너무 어울리는 화보 촬영이었다. 늘씬하고 예쁜 현영과 엄마의 끼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듯한 다은 양의 상큼한 미소와 말투는 표지 모델로 손색이 없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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