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예 근황, 남편·딸과 ‘행복한 일상’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원더걸스 선예의 근황이 공개됏다.
선예의 남편 제임스 박은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내 선예와 딸 박은유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예와 제임스 박 부부는 딸의 재롱을 보며 행복한 듯 미소지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제임스 박과 딸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선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5세 연상의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했다. 이후 캐나다 몬트리올에 신접살림을 차렸으며 같은해 10월 딸 박은유 양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