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컨콜] 삼성전자 “1분기 휴대폰 판매 9900만대, TV 980만대”
입력 2015-04-29 10:43 

삼성전자가 29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 휴대폰 판매량이 9900만대, TV 판매량이 98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휴대폰 판매량 중 스마트폰 비중은 80% 중반대이며 평균 판매단가(ASP)는 약 200달러를 기록했다. 태블릿은 900만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