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KT서브마린, 해저케이블작업선 양수 결정
입력 2015-04-29 09:38 

KT서브마린은 해저케이블작업선을 양수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매출과 수주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덴마크 국적의 케이블 작업 선박을 양수한다”고 밝혔다.
해당선박은 6204t이며 감정평가금액은 4500만달러다.
양수가액은 4285만달러(473억1900만원)로, 이날 잔금 지급이 완료된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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