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머라이어 캐리, 속옷 다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와 육감적인 몸매 ‘후끈’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자신의 새 앨범 ‘머라이어 캐리 #1 투 인피니티 홍보 행사에 참석한 머라이어 캐리를 포착했다.

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육감적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베이지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검정색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해 10월 내한해 단독 콘서트를 가졌으나 성의 없는 태도와 노래실력으로 구설수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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