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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타이라 뱅크스, 모델다운 엣지 넘치는 포스 ‘철철’
입력 2015-04-29 07:01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타이라 뱅크스(Tyra Banks)가 모델다운 포스를 뽐냈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버뱅크에서 거행된 제42회 데이타임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타이라 뱅크스를 포착했다.

이날 타이라 뱅크스는 몸에 밀착되는 올블랙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상체부터 팔까지 이어진 시스루 룩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모델다운 큰 키와 풍만한 볼륨감이 돋보였다.

한편, 타이라 뱅크스는 1993년 드라마 ‘더 프레쉬 프린스 오브 벨-에어 시즌4로 데뷔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특히 미국 예능프로그램 ‘도전 슈퍼모델 21(Americas Next Top Model) 진행자로 유명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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