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증권업계, 선진증권사 벤치마킹 나선다
입력 2007-07-05 13:57  | 수정 2007-07-05 13:57
한국증권업협회는 자본시장통합법 제정에 따른 증권 금융산업의 환경 변화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증권업계와 공동으로 선진국 증권산업 벤치마킹에 나섭니다.
증권협회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 메리츠증권 등 국내 7개 증권사 기획담당 임원 등이 참여하는 벤치마킹 조사단을 구성해 미국과 호주의투자은행들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방문 대상기업은 맥쿼리와 라자드, 모건스탠리, UBS 등으로 성장전략과 성공요인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