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 100번째 지점 개설

동양종금증권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100호 지점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로써 동양종금증권은 지난 2001년말 동양현대종금과의 합병 이후 지속적인 영업망 확충에 나선 결과 100개의 전국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전상일 사장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금융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며 영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 인프라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