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다음 달부터 6개 시·군에 '따복택시' 운행
입력 2015-04-28 16:47 
경기도가 다음 달부터 이천과 안성, 포천과 여주, 양평과 가평 등 교통상황이 좋지 않은 6개 시군에서 '따복택시' 운행을 시작합니다.
따듯하고 복된 택시의 줄임말인 따복택시는 시내버스 요금이나 100원 만 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날 또는 주 2~5차례에 걸쳐 운행하며 올해 모두 98대의 타복택시가 배치될 예정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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