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장혁진이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 합류했다.
장혁진이 맡은 배역은 마루노 역으로 정명공주(이연희 분)가 데지마의 축조현장에 잡혀 왔을 때부터 인연을 맺는 캐릭터다. 노예 출신이지만 탁월한 이재능력과 처세로 데지마의 수관까지 오른 전무후무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화정의 조선악역 두 축에 정웅인과 김여진이 있다면 일본편 악역에 장혁진이 강렬하게 등장한다.
장혁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장혁진은 악역과 조력자를 넘나들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라며 일본 촬영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마루노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캐릭터 분석과 자연스러운 일본인 연기를 위해 특급과외까지 하면서 불철주야 열심히 연습 중”이라고 밝혔다.
장혁진은 탄탄한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유명한 실력파 새로운 신중년돌 배우다. 영화 ‘관능의 법칙 ‘노리개 ‘강남1970에서 출연하여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고, tvN 드라마 ‘미생에서도 우유부단한 문과장역을 잘 소화시켜 인상 깊은 캐릭터 연기로 대중과 더욱 친숙해진 배우이다.
한편 장혁진은 ‘화정부터 영화 ‘부산행 ‘계춘할망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장혁진이 맡은 배역은 마루노 역으로 정명공주(이연희 분)가 데지마의 축조현장에 잡혀 왔을 때부터 인연을 맺는 캐릭터다. 노예 출신이지만 탁월한 이재능력과 처세로 데지마의 수관까지 오른 전무후무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화정의 조선악역 두 축에 정웅인과 김여진이 있다면 일본편 악역에 장혁진이 강렬하게 등장한다.
장혁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장혁진은 악역과 조력자를 넘나들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라며 일본 촬영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마루노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캐릭터 분석과 자연스러운 일본인 연기를 위해 특급과외까지 하면서 불철주야 열심히 연습 중”이라고 밝혔다.
장혁진은 탄탄한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유명한 실력파 새로운 신중년돌 배우다. 영화 ‘관능의 법칙 ‘노리개 ‘강남1970에서 출연하여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고, tvN 드라마 ‘미생에서도 우유부단한 문과장역을 잘 소화시켜 인상 깊은 캐릭터 연기로 대중과 더욱 친숙해진 배우이다.
한편 장혁진은 ‘화정부터 영화 ‘부산행 ‘계춘할망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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