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IT 신기술을 적용한 국방분야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됩니다.
국방부는 "올해 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IT 신기술을 이용한 무인감시체계 등 5개의 실험사업에 대한 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가 착수하는 5개 실험사업은 무인감시체계와 자산·물류 통합체계, 출입관리, 원격진료, 음성·데이터통합 서비스 등입니다.
국방부는 이들 5개 실험사업에 대한 연구를 거쳐 내년부터 일반 부대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간 뒤 2011년부터는 전부대로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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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올해 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IT 신기술을 이용한 무인감시체계 등 5개의 실험사업에 대한 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가 착수하는 5개 실험사업은 무인감시체계와 자산·물류 통합체계, 출입관리, 원격진료, 음성·데이터통합 서비스 등입니다.
국방부는 이들 5개 실험사업에 대한 연구를 거쳐 내년부터 일반 부대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간 뒤 2011년부터는 전부대로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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