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신증권, 서울반도체 목표가 6만8천500원
입력 2007-07-05 09:52  | 수정 2007-07-05 09:52
대신증권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2분기에 사상최대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로 6만8천500원을 유지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수익성 높은 파워LED 제품의 매출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자회사의 실적 호전으로 지분법 평가 손실이축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반도체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4% 늘어난 686억원, 영업이익은 146% 늘어난 93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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