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무성 “새정치, 부정부패 정당 비판 자격 있나” 문제 제기…무슨 의도?
입력 2015-04-27 23:00 
김무성 사진=MBN
김무성 새정치, 부정부패 정당 비판 자격 있나” 문제 제기...무슨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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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새정치민주연합의 부정부패 정당 비판에 자격 있나” 반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을 향해 부정부패 정당 비판을 할 자격이 없다고 발언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7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우리를 부정부패 정당으로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 다시 한번 문제를 제기한다”며 한명숙 전 총리를 거론했다.

김 대표는 우리 당의 송광호 의원은 6500만원인가를 수뢰했다고 1심 판결도 전에 법정구속 됐는데 한명숙 전 총리를 9억원을 받았다고 2심 판결이 났는데도 현재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며 대법원장에게 묻겠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답변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어 우리 새누리당은 (의원들이) 기소만 되면 당원권을 정지시키는데 새정치연합은 징역 2년형을 받은 한명숙 의원의 당원권을 정지하고 있는지 밝혀주길 바란다”며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이에 대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 야당과의 연루설, 참여정부 특별사면 공격에 이은 세번째 ‘물타기 작전이라는 의견을 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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