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27일 방송되는 종합방송채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방송인 김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샘킴은 김나영이 의뢰한 요리를 하던 중 허둥지둥 실수를 연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나영은 유럽병을 앓고 있다며 유럽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주문했다. 이에 모든 출연진들은 녹화 당일 유럽에서 돌아온 샘킴의 승리를 예상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막상 대결이 시작되자 샘킴은 볶던 재료를 떨어뜨리는 등 평소와는 달리 어수선한 모습으로 실수를 연발했다.
MC 정형돈과 김성주는 시차 적응이 안 된 것 아니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나영 너무 이뻐졌다” 샘킴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7일 방송되는 종합방송채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방송인 김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샘킴은 김나영이 의뢰한 요리를 하던 중 허둥지둥 실수를 연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나영은 유럽병을 앓고 있다며 유럽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주문했다. 이에 모든 출연진들은 녹화 당일 유럽에서 돌아온 샘킴의 승리를 예상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막상 대결이 시작되자 샘킴은 볶던 재료를 떨어뜨리는 등 평소와는 달리 어수선한 모습으로 실수를 연발했다.
MC 정형돈과 김성주는 시차 적응이 안 된 것 아니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나영 너무 이뻐졌다” 샘킴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