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광희 개인 차량 나온 소감 밝혀 …“임시완과 동급?”
입력 2015-04-27 19: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MBC ‘무한도전의 새 멤버 ‘식스맨에 발탁된 뒤 소속사에서 대우가 달라졌다고 밝혔다.
광희는 최근 KBS2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특유의 발랄함으로 촬영에 임했던 광희는 시완, 형식이는 드라마를 찍다 보니 축제 차량인 리무진이 따로 있었다”며 제국의 아이들 중 특별대우를 받았던 멤버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광희는 저도 (이제) 나왔더라. 감사하다”며 ‘식스맨이 된 후 차를 준비해준 소속사와 시청자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광희의 출연 분은 오는 28일 오후 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광희 너무 귀엽다” 광희도 성공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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