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루나?…네일아트 보니 “맞다”vs 해외 체류 중 “아니다”
입력 2015-04-27 17:52  | 수정 2015-04-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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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서 우승을 차지한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에 대한 누리꾼들의 의견이 나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대 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또 다시 우승해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궁금증이 증폭된 그의 정체를 두고 가수 유미, 배다해를 포함한 몇몇 후보들이 언급됐다. 그 중 가장 유력한 후보는 그룹 f(x)의 루나.
한 누리꾼은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네일아트가 루나가 SNS를 통해 공개한 네일아트와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음색 또한 루나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이 추측은 힘을 실어가고 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은 현재 루나가 스케줄 때문에 브라질에 체류 중이라는 것을 근거로 들며 아니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2대 가왕에도 오른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다음 녹화에도 참여해야 하는데, 해외 체류 중인 루나는 다음 녹화 참여가 어렵기 때문에 아니라는 추측이다.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그냥 빨리 공개해줘요”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네일아트가 비슷한가?”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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