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식스맨’ 광희, 회사서 개인 리무진 지급 소감…‘화제’
입력 2015-04-27 17:0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MBC '무한도전'의 새 멤버 '식스맨'에 발탁된 뒤 소속사에서 대우가 달라졌다고 전해 화제다.
27일 KBS에 따르면 광희는 최근 2TV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광희는 "시완, 형식이는 드라마를 찍다 보니 축제 차량인 리무진이 따로 있었다"며 제국의 아이들 중 특별대우를 받았던 멤버들에 대해 부러움을 표했다.
이어 "저도 (이제) 나왔더라.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광희의 출연 분은 오는 28일 오후 방송 예정.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광희, 흥해라”, 광희,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네”, 광희, 군대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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