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베누, 아름다운 가게에 바자회 수익금 기부
입력 2015-04-27 16:25 

국산 토탈패션브랜드인 스베누(대표 황효진)가 아름다운 가게에 의류, 가방, 액세서리 등 제품을 전달하고 직원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베누는 이에 앞서 온라인 슈즈 멀티샵인 신발팜의 제품을 기부받아 지난 13~14일 이틀간 서울 합정동 본사에서 임직원들 대상으로 바자회를 열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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