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신곡 만든 작곡가 보니…'글래머 몸매의 소유자'
김예림의 새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의 '아우'(Awoo)를 만든 작곡가 수란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끕니다.
작곡가 수란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작곡가 수란은 검은색 계열에 꽃무늬가 그려진 수영복을 입고 환한 미소로 짓고 있습니다.
특히 무결점 피부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작곡가 수란은 '아우'를 프라이머리와 공동 작곡했으며 프라이머리, 행주, 지구인과 더불어 공동 작사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9일 발매된 프라이머리의 앨범 '이의일(2-1)'에서도 '머리세웠어'와 'U'를 프라이머리와 공동 작곡한 바 있습니다.
수란은 '사운드 디자이너'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가요계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자신의 디지털 싱글 '아이 필(I Feel)'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김예림의 새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의 '아우'(Awoo)를 만든 작곡가 수란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끕니다.
작곡가 수란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작곡가 수란은 검은색 계열에 꽃무늬가 그려진 수영복을 입고 환한 미소로 짓고 있습니다.
특히 무결점 피부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작곡가 수란은 '아우'를 프라이머리와 공동 작곡했으며 프라이머리, 행주, 지구인과 더불어 공동 작사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9일 발매된 프라이머리의 앨범 '이의일(2-1)'에서도 '머리세웠어'와 'U'를 프라이머리와 공동 작곡한 바 있습니다.
수란은 '사운드 디자이너'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가요계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자신의 디지털 싱글 '아이 필(I Feel)'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