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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vs‘일정 때문에 출국’…‘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궁금증 `폭발`
입력 2015-04-27 15: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연일 화제다.
지난 26일 방영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대 가왕을 결정짓는 결승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결승전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학교2013의 OST인 김보경의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선곡하며 평가단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판정단의 최종 투표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승리를 하며 1대에 이어 2대 가왕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최근 루나가 SNS에 올린 네일 사진이 방송에서 보여진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네일과 같다며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루나일 가능성을 언급했다.
반면 루나가 속한 에프엑스는 지난 23일 브라질에서 진행되는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다며 이를 반박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한편, 루나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ntograo. coffe_latte. 생얼. 다크서클. 유명한 카페라떼 맛은?”이라는 글과 함께 브라질에서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네티즌들은 루나 외에도‘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를 가수 유미, 진주, 배다해 등으로 예측하고 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황금락카 두통썼네, 진짜 루나?”,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면 대박”,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인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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