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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 누구?…‘루나vs유미’ 의견 분분
입력 2015-04-27 15:12 
사진=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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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누리꾼 수사대 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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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출연자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오골계와 결승 무대를 꾸렸다.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부른 곡은 ‘편지할게요를 열창하며 판정단의 감탄을 끌어냈다. 이후 오골계는 ‘낙인을 부르며 선택을 앞둔 판정단을 괴롭게 했으나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결승에서 떨어진 오골계는 다름 아닌 비원에이포 산들이었다.

한편 우승한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이날 가면을 벗지 않아 정체를 알 수 없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9일, 그리고 26일 방송에서도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해 역시 가면을 벗지 못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를 두고 루나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루나 외에도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로는 유미도 언급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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