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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우승 소감 화제 “빨리 가면 벗고 싶어”…답답함 토로
입력 2015-04-27 12:29  | 수정 2015-04-27 16:21
황금락카 두통썼네 / 사진=복면가왕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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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답답함을 토로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지난 주 복면가왕이 됐던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지난주 가왕이 된 소감을 전했다.

지난주 1대 복면가왕에 오른 ‘황금락카 두통 썼네는 1대 복면가왕이 됐다는 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오늘 무대 흥미진진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혹시 저번 주 가왕이 되고 나서 친구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혔냐”는 MC김성주의 질문에 친구들에게도 공개 못했다. 아쉽고 답답하다. 빨리 가면을 벗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지난 26일 방송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면서 누리꾼들로 정체를 궁금하게 했다. 현재 황금락카 두통썼네로 유력하게 꼽히는 사람은 에프엑스의 루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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